한도신(韓道信)
한도신은 일제강점기 평양 3·1운동에 참여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을 지원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남편은 독립운동가 김예진이다. 1919년 평양 3·1운동에 참여하여 태극기를 제작하였고, 1920년 8월에는 김예진이 참여한 평안남도청 폭탄 투척 사건에 사용된 폭탄을 운반하였다. 1922년 상하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원에게 은닉처를 제공하고, 인구세를 납부하는 등 임시정부 활동을 지원하였다. 그 외 기독교여자절제회 활동도 하였다. 2018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